어제 나한테 1미터하고 몇 돼? 이래서 nn이요 이랬거든
그랬더니 몸무게는? 이러는거야 난 몸무게 별로 안 창피해서 nn쫌 안돼요 이랬는데 덩치가 커서 키도 더 커보이네... 몸이 크네 커... 계속 이래가지고 씹고 샤워하러 들어갔는데
곱씹을수록 좀 짜증나네 근데 내 키랑 몸갖고 말하는 할머니들 한둘이 아니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