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보다 날 위해주는 사람이 많지 않다는걸 느끼고 간다... ㅜㅜ
계약직으로 다닐땐 다들 응원만 해줬는데 무리 중에 젤 좋은 곳 붙었더니 응... 다들 떨떠름해하네 ㅋㅋㅋㅋ ㅠㅠ 인생 잘못 산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