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딱히 집욕심은 없거든?
투룸 빌라정도면 충분해....
그래서 그런가 엄마가 그냥 투룸 빌라로
수도권(아마 인천이나 부천)사줄테니까
그 집 살면서 딱 50만원만 벌어서 살으래
공과금 폰비 보험료만 내고 적게 쓰고 살라고...
나도 막 쓰는 타입은 아니라서 그냥 글쿤..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