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만히 있는데 갑자기 얼굴 보면서 너 보단 내가 이쁘네
이러고... 엄마가 내 코가 더 높다고 했는데
계속 내 코 크다면서 지적함
그리고 내가 말 걸면 항상 날선 대답만 하고 내가 뭔 말을 해도 꼬투리 잡아서 니가 뭐 되냐고 니가 뭐 잘났냐고
이러거나 항상 정색함 대화하기가 싫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