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한테 말할땐 가격 후려치기 해서 말하지않아??ㅋㅋㅋㅋ

이거 머리 얼마줬어!!이럼 한 15..? 사실 25고

옷 얼마주고샀어!! 이럼 5만원~ 사실 10만원인디

나만그른가 ㅎ

[익인1]

나도 그랰ㅋㅋㅋ

[글쓴이]

앗 다들 비슷하구만...^^크흠

[익인2]

나두

[글쓴이]

역시,,,

[익인3]

선물로드리는건 좀 후려치지 괜히 비싼돈 썼다하실까봐

[글쓴이]

난 일상이 후려치기야...머쓱 ㅋㅋㅋㅋ

[익인4]

우리엄마도 나한테 후려침

[글쓴이]

개웃기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머니는 왜 후려치는댘ㅋㅋㅋ

[익인5]

왜 그것밖에 안 깎아? 난 거의 5분의 1 해버림ㅎㅎ

[글쓴이]

엄마가 시세를 좀 알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너무 후려쳐봤는데 의심하더랔ㅋㅋㅋㅋ 약간 예쁜 비싼쓰레기는 엄청 후려침

[익인6]

나도ㅋㅋㅋㅌㅌ 빵값 특히 많이 속임

[글쓴이]

빵값 ㅋㅋㅋㅋㅋㅋㅋ 인정 고대로 말하면 아유 맛도 다 비슷하던데 왜케 비싼거 사왔어!!이럼 ㅜㅜ

[익인7]

ㄹㅇㅋㅋㅋㅋㅋㅋ39000원이면 3만원이라고 함

[글쓴이]

인정ㅋㅌㅌㅋㅋㅋㅋㅋ최대한 납득갈만한 가격으로 후려침

[익인8]

나돜ㅋㅋㅋ 그랰ㅋㅋㅌ

[익인8]

기본 5는 내려침ㅋㅋㅋㅋ

[익인9]

나도 그랰ㅋㅋㅋ한 10만원은 내려친닼ㅋㅋㅋ

[익인10]

나도 그래ㅋㅋㅋㅋㅋㅋㅋ 뭔가 그럼…

[익인11]

나도그런데ㅋㅋㅋ

[익인12]

ㄴㄷㅋㅋㅋㅋㅋㅋ코트같은거사도..40줬는데 10..얼마..? 거의 한 20..?이러고있음

[익인13]

나만 그런게 아니였구나 ㅋㅋㅋㅋ

[익인14]

나도ㅋㅋ근데 조심해야함 가끔 엄마 맘에 들면 싸디고 자기도 사달라 그럼🥹

[익인15]

아 나도야 ㅋㅋㅋㅋ맨날 말하면서 양심에 찔림 ..

[익인16]

우왘ㄲㅋㅋ나도 괜히 잔소리 듣기 싫어가지고ㅋㄲ

[익인17]

국룰ㅋㅋㅋㅋㅋㅋ근데 이번에 어버이날 주문제작 케이크 깎아말했는데 들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