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 안 가는 엠지 애들 있음
모든 사회 직장생활에서 통용되는 거긴 한데 자기가 최선을 다 했어도 실적이 안 좋으면 내 책임이 있는 거라서 상사나 사장한테 자신만만 당당하게 “난 최선 다 했어요!!!!” 이렇게 말 할 입장은 못 되는데 저런식의 당당함? 가진 애들이 많아서 같은 세대인데도 신기해
저런 애들 때문에 요새 애들 책임감 없이 힘들면 일 한 두달만에 때려치운다는 말 나오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