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형아 몸 아껴라

홍원기 감독은 "솔직히 '육두문자'가 나올 뻔했다" 고 말했다.

홍원기 감독은 "(이주형은)내가 혼내기 전에 다른 선수들에게 혼났다. 선수들이 다들 '미쳤냐, 왜 뛰 었냐'고 혼을 냈다"고 웃었다.

감독님 인터뷰 너무 솔직해서 웃김

— 김무난⚡️ (@947jhs) May 15, 2024

감독님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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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홍감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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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곀ㅋㅋㅋㅋㅋ 안웃겨 조심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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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 혼나는 것도 좋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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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혼난게 개웃기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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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회에 3루 뛴거?

[글쓴로즈]

응응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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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두문자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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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달글에서도 죄다 .. 🙄 이놈아 조심하걸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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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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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