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대 손상, 2~3개월 걸릴 수도” 김성윤, 무릎 상태 안 좋다…16일 대구서 재검진

박진만 감독은 15일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4 KBO리그 SSG전에 앞서 “김성윤이 어제 병원 검진을 받았다. 인대 쪽에 손상이 있는 것 같다. 대구에서 다시 검진을 받을 예정이다”고 밝혔다.

이어 “일단은 검진 결과가 썩 좋게 나오지 않았다. 몇 개월 정도 걸릴 수도 있다. 더블체크 후 정확히 나올 것 같다. 최소 2~3개월은 걸릴 것 같다”고 덧붙였다.

삼성 관계자는 “어제 병원으로 이동해 MRI를 찍었다. 판독이 필요한데 늦은 시간이라 제대로 볼 의사가 없었다. 대구에서 다시 검진받기로 했다. 김성윤은 대구로 내려갔다. 내일(16일) 병원에 간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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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윤아... 하.... 아프지말고 얼른 나아서와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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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제발 큰 부상 아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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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윤아... 완쾌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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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냐.. 재검했을 땐 지금 생각보다는 큰 부상 아니어서 어서 회복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ㅠㅠ 성윤아 얼른 나아서 와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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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치겠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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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ㅍㅍㅍ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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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구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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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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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고 성윤아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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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ㅠㅠㅜㅠㅜ 큰 부상 아니여라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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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아프면 안 되는데ㅜㅜㅜㅜㅜ 큰 부상 아니었으면 좋겠다 진짜 성윤아ㅜ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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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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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부상 아니어라ㅠㅠㅠ 제발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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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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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바야진짜ㅜㅜㅜㅠㅜㅠㅠㅜ 이제 타격감 쫌 올라오나 했는데 이게 무슨일이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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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돼..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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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