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고싶은것도 없고 좋아하는것도 없어서 취업이라도 하려구 취업 잘되는과 가면 후회할까..?
좋아하는게 있어도 엄청 애정갈만큼 좋아하는게 아니여서ㅠㅠ 아님 조금이라도 좋아하는 곳을 가는게 나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