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장난하나;
강민호에게 휴식을 준 이유는 이날 선발이 코너이기 때문이다. 박 감독은 "(코너의) 볼과 스트라이크가 많이 차이 난다"며 "(어디로 튈지 모르는 공을 잡다 보면) 무릎에 영향이 있을 거라고 봤다. 항상 보면 (코너의 공이) 날아다니더라"고 아쉬움을 내비쳤다.
— 꼬리별 (@sscomet3) May 16, 2024
야이씨 형 고생한다고 잘 던지라고 했잖아 pic.twitter.com/fQBfERd7LU
— 경산대장 (@simba__18) May 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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