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4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댓글이 제공되지 않는 게시판입니다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BL웹툰 예전에는 여기 글 많이 썼는데26 09.20 08:564210 7
BL웹툰젤 잘 생겼다고 생각하는 캐릭터 말해보자ㅏ35 09.20 17:461065 0
BL웹툰 ㅂㅌ 이거 개재밌다 다들 보러가라 17 09.20 17:491664 0
BL웹툰좀 전에 청소부공 알려준 선생님21 09.20 12:25693 0
BL웹툰장샴 피폐 정도 어때?? 장샴 취향인 익들 또 뭐 재밌게 봤어??11 09.20 18:48243 0
리디 잘알들아 궁금한거 있는데8 09.17 21:33 178 0
일간알바 정주행하는데 빨리 쌍방되는거 보고싶다1 09.17 21:06 59 0
다정한 떡대공 BL 웹툰 추천해줄 천사있니..4 09.17 21:03 108 0
하 진짜 왜이렇게 좋지(🔥ㅎㅂㅈㅇ) 4 09.17 20:58 840 0
어디 플랫폼에서 살지 고민 10 09.17 20:42 85 0
추석이라 생각난 콩송편파 변민호 차린 칠영사4 09.17 20:38 52 0
도수풀 잼있다……1 09.17 20:33 72 0
🫵급해요 다들 얼른 내 리디 목록 좀 봐주라!!!🫵11 09.17 19:11 314 0
나 드디어 동정의형태 샀어17 09.17 16:46 1066 0
리디는 몇퍼센트 소장 이런거 못봐??2 09.17 16:37 56 0
조개소년 뭔데1 09.17 16:31 137 0
귀야곡 잼써?4 09.17 16:21 261 0
봉촌각시 외전 언제 올까..7 09.17 16:11 378 0
아니.. 녹전 추석 일러스트 봄..? 3 09.17 15:21 400 0
이것저것 샀더니 읽을 게 쌓여서 좋다 1 09.17 13:22 35 0
조개소년 두식이 얼굴 저렇게 바뀌는게 말이 되니??12 09.17 13:04 2417 0
봄툰 코인백 들어오는 것만 기다리고 있어.....1 09.17 12:01 74 0
조개소년 사놓고 이제 깠거든6 09.17 11:04 370 0
월구 최신화 본 투니!! 이번화 윤재 나왕??2 09.17 10:31 108 0
퍼펙트 버디 살까말까 8 09.17 08:53 9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전체 인기글 l 안내
9/21 5:44 ~ 9/21 5:4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