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술끝날때까진 문제없었는데 결제하려하니까 첨보는 직원이 내 차팅을 되게 오래하더라고; 말투도 날서있고 결제하는 기계 알려주는데도 완전 노려보면서 알려주던데 뭐 잘못했을까?;
-내가 생각했던 시술이 아니라 다른시술을 추천해주어서 상담이좀 길어졌어. 2~30분?했을거야..
-시술끝날때마다 핸드폰으로 셀카찍었어
-시술 다 끝나고 관리하는데 내 피부가 약해서 많이 빨개져있었을거야.. 관리순서 자기네가 바뀌었다고 사과하고 팩한번더 해준다길래 괜찮다고하고 받았어..
- 시술끝나고 너무긴장해서 목소리톤이 매우높았어.. 이게 듣기불편했을까? (별말한건아니고 감사합니다나 크림 구매하고싶다 이런얘기했어. 저런 톤으로 말하면 찐따같은느낌든단 얘기듣긴했는데 이게문제였을까??)
저 넷중에 뭐가 문제였을까?? 마음이 좀 안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