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어렵다 어렵다 하는데
저번 주에 아웃렛 갔다가 구찌며 프라다며 다들 줄 서서 기다리고
들어가면 다들 하나 씩은 사가지고 나오던데
난 애인이 사준다고 햇는데 예산 초과로 걍 구경만 하다 나왔다
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
길거리에만 봐도 외제차가 흔한 느낌이고
대체 나라 어려운 거 맞냐며 나만 못 사는 느낌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