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2회? 정도 밤~새벽에 우울이 찾아와
과거의 우울했던 기억도 막 떠오르고 행복이 뭔지 의문을 가지기도 하고
내가 지금 괜찮은가 싶기도 하고 그냥 막연하고 ,,,
자기비하하고 우울했던 게 습관되어서 그런지 아무렇지 않게 일반 사람들처럼 사는 게 의심스럽고 어려워 ㅠㅠ
이럴 땐 병원이 아니라 상담센터를 가야하는 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