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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219l 1

그리고 딱히 티날 것 같지도 않음

성장할땐 영향 많이 미쳤고 그게 아직도 안사라지고 남아있겠지만 지금은 문득 까먹을 정도로 부모님이며 집안 경제사정이며 모든 게 바뀌고 멀쩡해져서

이 글 쓴 요지: 가정환경 본다는 사람 많은데 본인이 바깥에서 남의 가정사를 짐작하는데는 한계가 있다. (그래서 가끔은 결혼 앞두고 처가 시댁 교류하는 것도 아닌데 가정사를 어떻게 보겠다는건지 궁금함)

특히 보통 가정환경은 어릴 적 성장배경이 성격에 미치는 영향때문에 보는건데... 지금 현재 사정만 보고는 다 알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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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멀쩡하니깐 티가 안나는거임
27일 전
익인2
22
27일 전
글쓴이
그냥 가정환경 본다는 사람 많은데 딱히 난 말 안하면 티 안날 것 같아서
27일 전
익인3
윗댓 공감
그래서 좋단겨 싫단겨

27일 전
글쓴이
그냥 따지려고 한다고 해서 다 알 수 있는 건 아니란거지
27일 전
익인4
나하고 상당히 비슷한 케이스다..
27일 전
글쓴이
은근히 이런집 많지 않을까? 특히 아빠가 성격이 불같다가 나이들고 수그러드는 케이스는 많을 것 같던데
27일 전
익인4
헐 대박
우리집도 좀 그런 케이스기도 한데

27일 전
익인5
과거에 안좋았던거니까?
27일 전
글쓴이
보통 가정환경은 어릴 적 성장배경이 성격에 미치는 영향때문에 보는건데... 지금 현재 사정만 보곤 알 수 없다는 게 포인트였오
27일 전
익인6
나도 그래
27일 전
익인7
20살 때 할아버지 내 눈앞에서 자살했고 어렸을 때부터 아빠는 나한테 짜증낼 때마다 니같은 거 낳지 말았어야 됐다 얘기해도 잘 지내긴 함 나 겁나 유복하고 화목한 집안인 줄 알아
27일 전
익인7
내가 멘탈도 센 편이고 굳이 내 이야기 잘 안 하는 데다가 남의 말 신경 잘 안 써서...
27일 전
글쓴이
그니까 우리집도 별의 별 일 있었고 엄청 힘들었는데 남들 눈엔 절대 티 안날듯 심지어 힘들었던 그 시절에도 딱히 남들이 알만한 구석은 없었음 이사가기전에 딱 한명한테 털어놨는데 전혀 몰랐다함
27일 전
익인8
난 멀쩡해지지도 않았는데 애들이 나 잘사는 줄 알더라 나 잘사는 사람 아닌데!! 해도 안 믿는다고 그럼 자존감만 높으면 사람들 판단 잘 못하던데
27일 전
글쓴이
맞아 내 행실하고 인성만 괜찮으면 아무도 모름
27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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