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따오카방 이런 사람들 말고,,,
카페에서 노트북 두들기면서 할 일 하는데 근처에 나처럼 공부하던 훈훈한 사람이 번호 물어봐줬으면 좋겠닥!!!! 극강의 N인데 요즘 맨날 그런 상상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