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때 분조장(병)있는애가 사리분별못하고 그냥 자기기준에서 기분나쁘면 주변사람들 떄리고 다치게했는데
쟤는 아프니까 그렇다 너가 이해해라 하는 선생님들도 이해안됐고
할머니 할아버지가 버스탈때나 지나갈때 기둥안잡고 내 팔이나 허리잡고 중심잡은뒤 사과도 안해서 기분나빠하니까
어르신들인데 뭐 그럴수도있지 너가 이해해 이러는것도 싫고
어린애들이 누가봐도 무례한행동했는데 부모들은 애가 그럴수도있지 하는것도 짜증남..
너무 무조건적인 배려를 강요하는말이 너무 싫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