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냥 열심히 준비해야 할 시간에 이런 생각하기 싫은데 밑빠진 독에 물 붓기란 생각이 계속 들고 왤케 우울해지는 지 모르겠다....
세상에 많고 많은 난다긴다 하는 사람 속에서 내가 합격이란 걸 할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