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가는게 나만 생각하는게 아니라 자식세대도 보는건데
한국 이미 출산율 0.65라 무의미하고
내 자식낳으면 그 애가 늙은이들 멱여살린다고 건보료 월급의 몇퍼센트를 낼지 모르는건데 (지금 00년이후 출생자가 40%를 낼 전망이러고 함) 거기다가 질 낮은 매매혼여성들 및 이민자 생각해보면 미래 내 자식은 현재의 대한민국이 아닌 저성장 저치안 국가에서 살아가게 될것임
중요한건 정부차원에서 대책을 안한다는 점이고
이런국가 1등시민으로 사는게 의미가 있냐는게 이민준비생들 입장 아님?
이런 미래가 보이는 입장에선 출산율도 그나마 한국보다 희망적이고 국가차원의 대책을 하며 R&D예산삭감이나 직구금지같은 정책 안펼치는 정상국가에서 2등시민되는게 낫지..
타이타닉 vip석보단 튼튼한 여객선 이코노미석 타는게 더 낫잖아? 다들 그생각인건데 굳이 왜 달려들어서 본인 에너지 소모해가며 초치는지 모르겠음
무능력자들의 징징거림으로 생각된다면 쓰루하면 그만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