꾸미고 다닌다는 말이 내가 화려하게 다니는게 아니라
그냥 아침에 일찍 일어나서 화장 조금 하고 출근하는 건데
그거 보더니 꼬투리 잡아서 화장하는 시간 때문에 너가 일이 더디다 라는 식으로 말씀 하시는 거야…
근데 이분 말고는 아무도 나한테 일에 대해 터치도, 의견도 안 내주시는데 (알려주시는 거 말고)
유독 이분만 나한테 계속 일 잘하라는 식으로 말씀 하셔 짜증나게 하 ㅜㅜ
최근에 TF팀으로 들어가서 프로젝트 성공하니까 팀장님께서 신입인데 일 잘한다고 말 하신 이후로 더 심해 꼬투리가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