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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1234l

지하철인데 단체로 타서 지들끼리 떠들고 다른 사람들 1도 신경 안 쓰고 사람 개많다 숨막힌다 이러고 있네..

째려보면 한마디도 못하면서 계속 중얼중얼ㅋㅋㅋㅋㅋㅋ

진짜 너무 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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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ㄹㅇㅋ ㅋㅋ ㅋ 걍 버릇도 예의도 ..
25일 전
익인2
진짜 나랑 상식이 다른 느낌이라 너무 충격임...
25일 전
익인3
전에 지하철에서 애들 떠드는데 한 명이
얘들아 좀만 조용히 하자~ 이러니까 조용히 하는 게 넘 기특하더라 보기 드문 상황이라..

25일 전
익인4
애들이니까
25일 전
글쓴이
그거도 정도가 있지.. 예의를 모르는데
25일 전
익인22
애들이니까 라고 말하기엔 어린애들도 공공장소에선 조용히 해야 된다고 교육받지 않나..
25일 전
익인5
어른들도 그런 사람 있긴 한데 지적했을때 반응에서 갈림ㅠ어른들은 아 죄송합니다 하거나 적반하장으로 화내는 경우도 종종 있긴한데 애들은 ㄹㅇ 이해를 못함 왜요?? ㅇㅅㅇ?? 이런 반응
25일 전
익인6
약간 꼰 소리 들을까봐 걍 참긴하는데
갈수록 아래세대가 예의나 이타심이 줄어드는 이유는 뭘까..?

맞벌이가 늘어서 가정교육할 절대적 시간이 부족하다던가, 가정에 애가 많아야 2명이 되면서 '우리애 기죽이지 말고 우리애가 최고' 이러면서 금지옥엽으로 키워서 그런가 싶었지

25일 전
익인7
그렇다기엔 윗세대도...
25일 전
익인8
222 할머니 할아버지들도 ㅎ..
25일 전
익인6
그치ㅋㅋㅋ뭐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늘 그랬지만
25일 전
익인11
핵가족화 되면서 그런 것 같아 예전 대가족 시절엔 태어나자마자 조부모님 영향으로 가정교육 예절도 엄하게 받았는데 요즘은 뭐.. 자기 아이만 귀한 줄 아는 부모가 많아지다보니ㅠ
25일 전
익인6
ㅁㅈ나도 이생각함
25일 전
익인9
사람 많다 정도는 뭐 그럴수있지않나
25일 전
글쓴이
보통 그걸 타는 사람들이 다 들을정도로 크게 말하지는 않지.. 지들 일행끼리 말하고 말지
25일 전
익인9
보통 그치 근데 그냥 애들이라 이해는 됨 엄청난 피해준건 아니니까
25일 전
익인10
아 맞아. 식당에서 덥다고 와 xx더워 에어컨도 안트나 이러면서 진짜 크게 얘기해놓고 알바가 아직 에어컨 틀 수 있는 온도가 아니라 못튼다고 했더니 아..뭐야 지한테 말한거 아닌데..이러고 자기들끼리 중얼거리더라
25일 전
익인13
ㄷㄷ이건 또뭐야 신기한 애들이네…
25일 전
익인17
지들이 징징대면서 꼽줘놓고 뭔...ㄷㄷㄷㄷ 심각하네
25일 전
익인12
ㅁㅈ 나 전에 편의점 할 때 갓스물 알바 딱 그랬음
25일 전
익인14
뭔 말인지 너무 이해 감..... 본인들끼리의 얘기를 너무 아무렇지 않게 큰소리로 하는 경우가 많아
25일 전
글쓴이
심지어 유치원생 정도인 애기들 탔는데 욕을 너무 많이 해서 어머니가 귀 막으시더라.. 진짜 노답
25일 전
익인15
맞아 출근시간에 가끔 목소리 크게 혼잣말 하는 사람들 있는데 보면 다 교복 입고 있더라
25일 전
익인16
ㅁㅈ 닫히는 엘베 열어서 타놓고 죄송하단 말도 안하더라.. 전에 탄 사람 내리니까 닫힘버튼이나 겁나 눌러대고
25일 전
익인27
엥 근데 그게 죄송할일이야....??
25일 전
익인35
22난 누가 그렇게 타도 별 생각 안들던데
25일 전
익인16
손으로 쾅잡고 여는데 안에 사람들 놀랐었으니까?
25일 전
익인27
아 그러면 좀 그렇긴하네... 난 버튼 눌러서 열었다는줄....보통 사람 급하게 오면 열림눌러서 열어주는 타입이라....
25일 전
익인18
아 ㄹㅇ 사람을 npc취급함 아는 사이도 아닌데 나 보고 크게 얘기하고 그래서 내가 지적하면 웅얼거리면서 나한테 말한 거 아니라고 함
25일 전
익인19
진짜 덜떨어져보임
25일 전
익인20
걍 쇼츠나 자극적인 거 많이 봐서 그런가? 너무 어릴 때부터 접해서인가 이유가 ㄹㅇ 궁금해짐
25일 전
익인21
아니 근데 낳은 부모들은 그렇게 안자랐을건데 애들은 다 왜그러지?? 난 내 자식이 그러면 겁나 뭐라하고 가르칠거같은데
25일 전
익인21
부모도 이렇다면 어쩔 수 없긴하다만..ㅋㅋ
25일 전
익인23
악의가 없이 진짜로 남한테 관심이 없는거더라 뭐라고 지적 받으면 지적한 사람을 이상한 사람 취급함
25일 전
익인24
그정도는 뭐...애들이니까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함 더한것도 많이봐서 그런가
25일 전
익인25
게임 너무 많이 해서 그런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5일 전
익인26
이거 아랫세대 혐오 아니고 찐인게 사람 뇌가 성장하면서 발달할 때 다른 사람들이랑 어울리면서 자란 사람이랑 본인만 생각하고 자란 사람이랑 다르대. 악의가 있거나 사람이 나빠서 남을 생각 못하는게 아니라 진짜 살면서 자주 해온 뇌 활동이 딱 자기까지만 생각하는데서 그쳐있고 그 틀 안에서만 반복되다보니 생각의 줄기가 안 뻗어져 있어서 아예 남을 못 떠올리는거라고 함.. 요즘 애들 성장 배경이 대부분 그렇기 때문에 애들이 그렇게 자라는거래. 특별히 애들 인성이 오만하고 기어오르고 그런게 아니라 진짜 생각을 못 하는거야.
25일 전
익인28
근데 진짜 싸가지 없는애들 많음.....
25일 전
익인28
막 야야 저사람봐봐 개이쁘지 이런말도 대놓고 하던데
25일 전
익인29
애들이니까 봐준다는 것도 지겨움 ㅋ 그런 식으로 봐주면 그대로 자람
25일 전
익인30
ㅋㅋㅋ 근데 10년전에도 이런말 많이 나오긴했음..
25일 전
익인31
넘 큰소리로만 말 안하면 노상관
25일 전
익인32
근데 이런거 애들만 그런거 아니고 나이 많은 어른들도 그러심 뭔가 사회생활 안하는 세대가 사회성이 점차 떨어진다 해야하나 하튼 그런 거 같음
25일 전
익인33
되게 웃긴게 혼자 못할 일을 여럿이 있을때는 서슴지 않고 하는 것- 더 없어 보이는뎅
25일 전
익인34
애들은 잘 모를 수 있고 어리니까 무례한 행동 가끔 튀어나올 수 있다고 생각함...저건 부모의 문제임 자기 애가 잘못된 행동을 하고 있으면 바로잡아줘야 하는데 귀한 내 자식 그럴 수도 있지 하고 넘어가니까 무례함 범벅으로 자람 가끔 가정교육 잘 받은 애들 보이는데 걔네는 진짜 예쁘고 돋보이더라
25일 전
익인36
저정도면 양반인듯 떠들어서 조용히하라고 하면 지 시끄럽다고 우리보고 조용히 하라고 한다, 전세냈냐, 지한테 한말아닌데 뭔상관이냐 이러는게 진짜인듯
25일 전
익인37
그냥 난 이런 일은 예전에도 있었는데 내가 크면서 나도 여유가 없어지니 그런게 더 잘 보이는 거라고 생각해…
유독 요즘 애들이 4가지가 없다 이런건 아닌듯

25일 전
익인29
요즘 애들이 특히 싸가지 없는 건 맞는 것 같은데..
25일 전
익인37
그래? 근데 난 이런 말을 10년 전에도 들었고 앞으로도 계속 나오는 말이라고 생각해서… 무엇보다 4가지 없다고 하는 행동이랑 말들이 비슷함
미디어에서는 자극적인 사건들만 올리니까 많다고 느껴지는거지 지금 애들이 특별히 더 싸가지 없다? 이건 잘 모르겠어

25일 전
익인38
약간..... 생각만 하고 있어도 될 것을 입 밖으로까지 꺼내는 느낌이랄까...
25일 전
익인39
보통 슨스가 혼자 떠들고 보고싶은 사람은 보고 보기싫으면 쓰루하거나 블락해라잖아 입으로 떠드는 것도 똑같은줄 아나봐
25일 전
익인40
근데 애들이 시끄럽게하는거는 10년전에도 그랬던거같은데
2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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