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 내가 지쳐서 헤어졌는데 빈자리가 너무 크게 느껴지고 너무 보고싶어 이럴 때는 다시 만나서 질릴 때까지 만나는 게 맞을까??
나쁜 사람은 아니었고 너무 좋은 사람이었는데 성격 차이로 종종 트러블이 많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