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6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댓글이 제공되지 않는 게시판입니다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BL웹소설너넨 아이돌 2차 작품 가져온 리네이밍 어느정도 별로야...?30 09.20 14:022670 0
BL웹소설혹시 이런 취향에 맞는 소설 추천해줄 쏘 있니13 09.20 09:54273 0
BL웹소설아아 정병공 추천 받습니다. (제발13 0:11146 0
BL웹소설캐릭터 매력 쩌는 작품 추천 좀 해주라ㅏ9 09.20 17:26312 0
BL웹소설청게물 추천해줘5 0:47121 0
묵은지 둘 중에 지금 깔 거 골라줘1 09.19 23:40 126 0
내 취향이 뭘까 나도 모르겟어3 09.19 22:54 111 0
마도조사 50퍼 할인한적 있어?1 09.19 22:04 104 0
섭남파업 한가지 스포 좀 해주라 471화까지 봄1 09.19 21:34 28 0
윈터자몽 너무 읽고싶다1 09.19 21:14 37 0
내 비엘 취미 점점 돈 많이 드는 쪽으로 발전해서 나 좀 무서워12 09.19 19:48 876 0
변서황 ..최신화까지 다봤다.. 09.19 19:37 20 0
이거 제목 아는사람ㅠㅠㅜ? 09.19 19:24 51 0
미남수 좋아하는 쏘들아13 09.19 18:34 250 0
렌보시 인생작 반칙 쏘쏘 나랑 취향 같은 쏘들 있니2 09.19 18:18 35 0
레퀴엠 재밌나요4 09.19 17:55 63 0
페이백이 (내기준) 명작인 이유는6 09.19 17:48 536 0
인사반파 공수 언제 다시 만나? 09.19 16:29 18 0
11번째 수학여행 같은 스토리 위주 추천해줘 8 09.19 15:55 231 0
프고쓰 겜벨 피폐라고 방심했다 (ㅅㅍ6 09.19 15:01 94 0
불삶 7권 중반까지 읽었는데 (ㅅㅍㅈㅇ 5 09.19 14:17 142 0
인생작 보고 추천해줄 수 있을까ㅠ9 09.19 13:49 421 0
아 울어라마왕은 구표지가 진짜 아름다웠는데11 09.19 13:09 1622 0
싸움? 일? 많이 하는 개재밌는 헌터물 보고 싶다... 8 09.19 13:04 73 0
바버인 뉴욕 작가님 밀당 잘하시네 ㅎ 09.19 12:17 4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전체 인기글 l 안내
9/21 5:44 ~ 9/21 5:4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BL웹소설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