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종일 인스타 붙들고 있는 애들..걔네를 욕하는게 아니라 걍 나랑 잘 안맞아 만나도 난 그냥 사진셔틀에 걔네 보정할때 앞에 있는 심심풀이 인형 된 느낌이라고 해야되나 그리고 별 사소한거 하나하나 인스타 올려서 별로 안보고싶어짐
걍 내 성향상 잘 안맞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