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가 엄마의 큰키+몸매에 예쁜 아빠얼굴, 반대로 나는 아빠의 작은키랑 평범한 엄마외모 물려받고, 언니는 어릴때 영재교육 받았을정도로 머리도 좋고 지금 대기업 다니고 있는데 나는 공부머리 1도 없어서 겨우 평범한 회사 취직해서 친척들한테 정말 비교 많이 당했어…진짜 착한 우리언니 싫어질만큼 힘든데 이거 극복방법 없나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