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676l
하........................ 마음이걍너무안좋다 ㅠ
추천


 
고동1
아... 작년에 대체로 와서 스캠도 못하고 득지도 못받고 그걸 버텼는데 올해 진짜ㅠㅠㅠㅠㅠ 얼라투수들 예뻐하고 가족들도 같이 한국 있으니까 너무 좋았다고ㅠㅠ
3개월 전
고동2
나이도 있고, 작년에 덥비씨도 나갔었고, 우리 힘들때 이닝도 많이 먹어줬는데ㅜㅜㅠ
3개월 전
고동3
하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3개월 전
고동4
아씨 마음 아프게ㅠㅠㅠㅠ
3개월 전
고동5
엘리 진짜 좋은데ㅜㅜㅜ... 작년에도 너무 잘해줬는데... 하 안아팠으면 좋겠다
3개월 전
고동6
^^
3개월 전
고동7
엘리 속상하다ㅠㅠㅠㅠㅠ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SSG시간을 되돌려서 올해 딱 1경기만 직관으로 볼수있으면 뭐보러갈래?17 09.20 12:501202 0
SSG이지영 선수가 주전으로 나가는데 조형우 선수를 쓸 타이밍을 보고 있다고 했습니다. ..15 09.20 16:221754 1
SSG SSG는 주말 kt전에 엘리아스 김광현, 월요일 두산전에 송영진 선수 순서로 로테이..11 09.20 16:10640 0
SSG추장 은..그거 하면 주장 누가하려나10 09.20 19:40941 0
SSG 경기한다면 ㄹㅇㅇ (이로운말소 이건욱등록)11 09.20 15:48597 0
쓱튜브선생님들2 09.20 12:50 107 0
나 오늘 몰리스인데 우취 각인가.....?12 09.20 12:42 258 0
어제 직관 레전드로 재밌었음.. 5 09.20 12:34 187 0
쓱튜브 진짜 귀해.. 여름에도 쓱튜브로 버팀7 09.20 11:53 739 1
쓱튜브 종신 랜더스해ㅜㅜ5 09.20 11:08 518 0
어제 경기 끝나고 짱지 토닥여주는 형우를봐....5 09.20 11:06 235 0
네이버 오류난거같은데 09.20 10:40 96 0
당장 내년에 준재 상무가면1 09.20 10:11 116 0
지영언니 명준이 진짜 귀여워하는 거 같음3 09.20 09:16 141 0
우리 데님유니폼에도 마킹 가능해??3 09.20 07:36 115 0
이 새벽에 덕캠으로 맘이 따뜻해지다 09.20 04:13 65 0
덕캠 댓글 마음이 따수워진다... 09.20 03:34 69 0
지영언니 타격폼 귀엽지 않아…?3 09.20 01:25 205 0
마술 시구 폭죽 중계에 안 잡혔어?????1 09.20 01:09 129 0
덕캠 웃으면서보다가 쓱터뷰에 눈물나잖아요 1 09.20 01:01 95 0
하 왕감 있었으면 준재지환 진짜 이뻐했을텐데7 09.20 00:30 790 0
덕캠 보는데 ㅊㅅㅁ 또 MJB르온느 머리 때리네3 09.20 00:29 188 0
근데 로운이진심어쩌지4 09.20 00:05 162 0
지환이 외야포변생각하는건가 그럼 걍 팀 접어라5 09.19 23:57 179 0
우리범수 인스타프사 바꿨네ㅋㅋㅋㅋ1 09.19 23:56 122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