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끼리 어릴때부터 직관 데려가줘서
거기서 승패를 맛보고 추억도 만들고
인내심도 기르고 응원하면서 소리지르는 경험도 해보고
부럽당..
난 한번도 못가봤고 개소심해서 응원하듯이
소리지르는거 못함ㅠ
지금 가래도 못가 어릴때부터 가봤으면 나도 좀
밝아졌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