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강 판매업 쪽 종사하고 있는데

사회복지사 쪽 인강이고 절대 사회복지 분야를 비하하려는 말은 아니야!

여기 인강 판매하면서 수강상담 들어오면 유독 이쪽 분야는 왜이렇게 글읽을 줄 모르는 분도 많고 온라인으로 결제하는 거? 그런거도 아예 모르시는 분들이 왜케 많은 거 같지..

글고 이거 어렵다 잘 안된다 뭐이렇게 어렵게 만들어놨냐 안내해준 나한테 짜증내고 또한번은 본인이 잘못 입력해놓고 짜증냈다가 “아 잘못 눌렀네요 호호” 이렇게 다시 태연하게 말하는데 싸패같애..

좀 선입견 생길거같아ㅠㅠ

[익인1]

젊은친구들 사회복지과로 가는 친구들도 많은데 그만큼 어르신분들도 요양보호사나 사회복지쪽으로 자격증 따시는분 많아서 그래!

[글쓴이]

근데 젊은 분들은 당연히 저런 CS 들어온 적도 없지만 유독 나이대 있는 분들한테서 그러더라 어르신인 거는 이해하겠지만 모르면 배워야할거 아냐

[익인2]

어르신들이 그런 진상들 많잖아... ㅎㅎ 어딜가나.. 파이팅

[글쓴이]

이러면 안되는데 나이대 있는 분들 혐오증 생길거 같음 ㅠㅠㅠ진심으로 공경해드리려 해도 그런 마음이 싸악 사라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