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키빼몸 110일때 눈바디 이정도였는데

펑

뭐 지나가면서 사람들 몸평하고 그런건 아닌데 솔직히 대학가 같은 곳 지나다녀도 나보다 마른사람 거의 못봤었는데 유독 커뮤에서 키빼몸 110 보통이다 이러는 거 좀 웃김..

[익인1]

걔네 키빼몸 30일듯

[익인2]

솔직히 걍 커뮤니깐 아무말이나하는거지 ㅋㅋ

[익인3]

키빼몸 110 보통통 이러는애들 십중팔구 자기들 체형 무너져서 그런거임 좀 안타까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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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근육 전혀 없고 운동도 안함 만져보면 다 물렁함

[익인5]

손을 쫙 펴서 엄지 손가락을 접은 다음
나머지 다 접고 주먹으로 명치를 🤜🤜

[익인6]

근육이 많아서 그래

[익인7]

160 50 정상나옴
쓰니가 타고난듯

[익인8]

근데 내가 163 53인데 솔직히 마르진 않았음 날씬하단 소리는 듣는데 마르단소리는 할머니한테밖에 못들어봤어

[익인9]

쩐다.. 그럼 나 54 지금이랑 1키로 정도 차이인데 괘돼쥐...

[익인10]

솔직히 키빼몸110이 보통이다 보통통하는사람들은.. 그 진짜 병원가봐야할수도 있어..

[익인11]

나도 키빼몸 115.5인데 내가 의류업계 종사해서 그런가... 생각보다 세상엔 날씬한 사람들이 많도라..같은 체중이어도 뼈대가 얇은 사람들은 완전 걸그룹몸매 그 자쳉..

[익인11]

110이 보통이란 말은 진짜 멍소리 ㅋ..

[익인12]

뭔 보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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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반대로읽은듯

[익인13]

나 110 이었을때 개말라 소리 들었는데 보통은 개오바임 징짴ㅋㅋㅋㅋㅋ

[익인14]

골격이랑 키도 엄청 중요한듯

[익인15]

쓰니 다리이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