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99l

[잡담] 진짜…🔥 | 인스티즈

매너 모르시나여….

🔥🔥🔥🔥🔥🔥



 
신판1
공을 가지고싶으면 혀샾가서 사세요
3개월 전
신판2
공팔이 맞네...쯥
3개월 전
신판3
고척에 다시는 발도 들이지 마시길
3개월 전
신판4
공팔이네ㅋㅋㅋ
3개월 전
신판5
아 ㅋㅋ 진짜 추하다 그냥 사세요; ㅋㅋ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장터 🩵강인권 경질기념 이벤트🩵407 09.20 13:3637821 5
야구🫂 호록 게임 🫂 240920 2096 09.20 22:014806 0
야구/정보/소식 강인권 감독 계약해지, 공필성 c팀 감독이 감독대행84 09.20 13:2420167 1
야구꾸준하게 성적 좋은팀하면 어느팀 생각나?78 09.20 15:148056 0
야구수비 진짜 개쩌는 선수 좀 알려주라69 09.20 22:203672 0
유튜브에 기미지비자나 쳤는데2 0:41 246 0
다노네 경질 이벤트글 댓글 엄청 많네 2 0:40 153 0
문보경아! 나승엽 선수가 널 안았으면 그대로 모셔와야지!3 0:39 175 0
4mm 정도면 얼만큼 오는거야? 우취될 만큼이야?16 0:34 393 0
흡연하는 야선들은 경기 중에 어떻게 참을까12 0:33 625 0
1차전이 비때문에 지연되거나 취소되면... 우뜨캬3 0:30 244 0
장터 9/27 대전 외야불펜지정석 한자리 양도해요1 0:29 56 0
근데 만~약에 더블헤더 두개 다 우취되면 어떻게 돼???3 0:29 287 0
수원 우취 확률 얼마나 될까2 0:28 64 0
비시즌에 보려고 아직도 스토브리그 안봄3 0:27 123 0
한게임에...?7 0:27 267 0
뎡질즈들아 냉정하게 생각했을 때 지금 감독 내년까지 갈 거 같아?2 0:22 101 0
머야? 박진만 홀쭉해2 0:19 271 0
오늘 대전 우취각인가..?8 0:06 358 0
솔직히!!! 뜡이들만 홍창기 선수 있는거 불공평해!!(?)9 0:02 179 0
피치클락 안 했으면 좋겠다...8 0:01 375 0
오늘 경기 다 우취되려나? 야없날 힘들어 ㅠㅠ1 0:01 151 0
뛰어!!!!!!!!!!!!!!!!1 0:01 172 0
내년엔 공 반발계수랑 abs존 바꾸겠지?5 0:00 164 0
올해초 교토국제고에 공 기부한 구단🇰🇷1 09.20 23:59 268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9/21 5:42 ~ 9/21 5:4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