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5l

안타최인호~



 
신판1
응원가 중독성 쩔어요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장터 🩵강인권 경질기념 이벤트🩵407 09.20 13:3637821 5
야구🫂 호록 게임 🫂 240920 2096 09.20 22:014806 0
야구/정보/소식 강인권 감독 계약해지, 공필성 c팀 감독이 감독대행84 09.20 13:2420167 1
야구꾸준하게 성적 좋은팀하면 어느팀 생각나?78 09.20 15:148056 0
야구수비 진짜 개쩌는 선수 좀 알려주라69 09.20 22:203672 0
아 이거 넘 웃기다3 09.20 20:25 341 0
와 엠스플 스포티비 둘 다 쓱킅 중계였는데 둘 다 잠실 중계로 감ㅋㅋㅋㅋㅋ6 09.20 20:25 417 0
뉴비 진짜 궁금한거 두산팬들은 응원보다 먹는게 우선이고29 09.20 20:25 491 0
아설마 자기가 느끼기에 도영군보다 소리작아서 삐진거임?1 09.20 20:24 316 0
우리 공주님 보고갈래 ꒰(ू˃ꈊ˂ू)꒱4 09.20 20:24 297 0
와 근데 기아팬이 응원안한다는 소리 처음들음15 09.20 20:22 638 0
신판들아 오타니 자팀 입단시 혜택 뭐가있을까25 09.20 20:21 199 0
포수들은 왜 땅땅한(not 땅땅치킨) 체형일까10 09.20 20:21 195 0
삼진예고제1 09.20 20:21 217 0
내가 살다살다 기아팬들 응원 안한다는 소리도 들어보네 09.20 20:21 94 0
삼성 잘생겼다는 말 요샤 들으니까 신기혀1 09.20 20:21 81 0
저렇게 디엠으로 껄떡댈 시간에 09.20 20:20 73 0
응?4 09.20 20:18 317 0
아니 6일을 야구 하면서10 09.20 20:18 391 0
쓱 짱잘 한 명 알아7 09.20 20:18 197 0
사직구장 예매관련 여쭤봐도 될까요?7 09.20 20:17 134 0
야없날 기념 내가 뽑은 잘생긴 선수4 09.20 20:17 169 0
근데 진짜 쟤 까도까도 계속뭐가나옴4 09.20 20:15 269 0
아 말타니 계속 생각나 09.20 20:15 29 0
광주가 자체 싫은데 야구를 왜한거지?..3 09.20 20:15 343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9/21 5:42 ~ 9/21 5:4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