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보내기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삭제된 글입니다, 신고하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연애중방목형 여자 mbti 뭘까491 09.20 12:4471699 0
이성 사랑방이성 볼때 진짜 용납안되는거 하나 뭐야? 76 09.20 09:4617590 0
이성 사랑방300일 동안 하루도 안 빼고 만난 거 이상한 수준임?86 09.20 14:3524437 0
이성 사랑방진짜 키가 걸리는구나… 83 09.20 11:4319100 0
이성 사랑방실수령 660이라 먹고살기 힘들다42 09.20 13:1720916 0
말 막하는거 고쳐본적있어?2 09.20 23:16 49 0
너네는 번따도 자만추로 쳐?6 09.20 23:15 155 0
이별 롱디인 상태에서 시간을 갖기로 했는데 09.20 23:14 35 0
일욜에 애인이랑 강남역에서 보기로 했는데2 09.20 23:14 79 0
장거리 익들아 나 너무 심각한 고민 있는데 들어줄 수 있을까 22 09.20 23:13 112 0
나정도면 괜찮지가 나아 나 못생겼어ㅠ가 나아1 09.20 23:11 39 0
인스타 좋아하는 사친이 애인과의 만남을 기록해 10 09.20 23:11 90 0
연애중 남자가 여자를 진짜 좋아하거나 사랑하면2 09.20 23:11 313 0
연애중 못생긴 애인 둔 사람들은 애인 못생긴거 알까? 2 09.20 23:08 112 0
재회하려고 하는데 무슨 말 해야될까3 09.20 23:08 69 0
나 알콜 중독 애인운 담배 09.20 23:08 29 0
곰신 곰신 왜 하지말라는지 알것같아 6 09.20 23:05 81 0
연애중 개빡쳐 애인 바쁘다면서 집에 일 있어서 할머니댁 간대 1 09.20 23:03 61 0
연애중 목감기 걸렸다고 전화 못 하겠다면서 나한테 짜증을 내는 애인 이해 가.. 26 09.20 23:03 66 0
말투 나만 정떨어짐? 17 09.20 23:02 381 0
서울-광주 장거리 어때?25 09.20 22:59 103 0
나 진짜 모순적인 사람임 ㅜ6 09.20 22:59 111 0
연애중 내일 만나는 익들 뭐할거야?4 09.20 22:59 111 0
이별 미안한 마음만 들면 헤어지는 게 맞겠지?8 09.20 22:56 150 0
만약에 어떤 이성이 자기를 좋아하는 것 같아서 불편하면1 09.20 22:56 9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전체 인기글 l 안내
9/21 5:44 ~ 9/21 5:4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