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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1495l

그냥 짜증나ㅜㅜㅜㅜㅜ 층간소음도 싫고 강아지들 소음도 싫고 




 
   
익인1
우리 집은 진짜 조용한데 내 친구동네도 저렇더라ㅠㅠ 왤케 배려를 안 하는지
27일 전
글쓴이
이게 주인 일반 사람이 아니라서 다들 무책임 한 거 같음.....
27일 전
익인2
강아지 소음은 도 넘음!
27일 전
글쓴이
나도 강아지 좋아하는데 여기 신축인데도 집에서 강아지 냄새나는 집 엄청 많음 걍
노답....

27일 전
익인3
진짜 못배운 사람들 많구나... 무개념들 패널티 주는거없나 ㅋㅋㅋ ㅜㅜ
27일 전
글쓴이
그러니까ㅜㅜ 그냥 개념있는 사람들만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아니 내가 여기 당첨된 게 잘못인가 진짜 신축이고 뭐고 나가고 싶음

27일 전
익인4
너도 그지인거지 모
27일 전
글쓴이
응 땡큐
27일 전
익인15
이야 아주 말뽄새가
27일 전
익인4
얘가 먼저 지 주택 사람들보고 거지라 했잖아ㅋ
같은동네사람인데 그지인거지

27일 전
익인16
얘가 먼저 말한거잖아
27일 전
익인5
넘 심하면 신고하는 제도 있지 않았오??
27일 전
익인6
사람 모여서 사는데니까 더 그렇지... 우리동네도 새벽에 화장실청소 하는 소리 다들리는데 다 나처럼 살진 않으니까 이젠 그러려니 해.. 뭐지 그 층간소음 관리실에 민원넣을 수 있으니까 참고하고
27일 전
익인7
ㅠㅠ 그래도 부럽다 그냥 일반원룸살아도 소음문제 큰데 그래도 행복주택은 싸기라도하니까..
27일 전
익인8
진짜 자기집 아니라고 막사는 사람들 이상해
27일 전
익인9
오 근데 행복주택 아니고 청년주택이면 반려동물 금지 일텐데 아파트 바이 아파트딘다

우리는 청년즈택인데 반려동물 댈꼬와거 걸리면 경고 하고 나중에 퇴출 이래서 아무도 안 키움

27일 전
익인11
어디서 개짖는 소리 좀 안나게 해라!!
27일 전
익인12
우리 아파트는 다쓰러져가던 동네 재개발된 구역이라서 그분들 많이 들어오셨는데 진짜 평생 아파트 살았는데 이런데 처음임 아파트 의식이 1도 없어 진짜….. 별 인간들 천지ㅠ
27일 전
익인13
인정.... 거기다 담배냄새 난다? 미치는거야 그게 제 이야기가 될 줄 몰랐죠^^
27일 전
익인14
나도 행주 사는데 건물 진짜 허벌이야 ㅋㅋㅋㅋ 옆집 사람 통화소리 너무 잘들려서 직업도 알아버림 발망치도 개심하고...
27일 전
익인17
와 내가 자취하는 지역이 서울이 아니라 그런가 우리 아파트는 너무 조용해서 이 층에 누가 살고 있긴 한 건지 싶은데
27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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