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9l

후시딘? 노스카나?



 
익인1
상처나서 아직 진물 나오면 패치하구 떼서도 약간 촉촉하면 후시딘 발라주고 아물고 자국 생기면 노스카나 슉슉
3개월 전
익인1
근데 요즘엔 약국가면 연고 여러개 종류별로 잇더라 그것도 ㄱㅊ
3개월 전
글쓴이
헉 근데 뜯어서 구멍 생겨서 약간 패인 흉터처럼 됐는데 그냥 저렇게 해주면 되는걸까?
3개월 전
익인1
엇 나같으면 손톱으로 억지로 뜯엇으면 일단 세균감염땜에 후시딘 먼저 바를거같음 (아님 패치..) 난 구멍난건 좀 아물고 나머지 새살 차올라야되면 마데바룸 근데 솔직히 걍 상관 없을거같아 잇는걸루 해 ㅋㅋㅋㅋㅋ
3개월 전
익인2
마데카솔! 후시딘은 감염위험? 그런거에 좋고 새살 피부재생은 마데카솔이 좋아
3개월 전
글쓴이
뜯어서 구멍 생겼는데 약간 패인 흉터? 처럼 남을거같거든 ㅠ 마데카솔 바르면 되겠지?
3개월 전
익인2
웅 마데카솔이 더 좋을거 같아 더 만지지말고 연고 열심히 발라
3개월 전
글쓴이
고마워!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아이패드 산 익들 후회해,,?823 09.20 15:0256745 3
이성 사랑방/연애중방목형 여자 mbti 뭘까495 09.20 12:4472060 0
야구/장터 🩵강인권 경질기념 이벤트🩵407 09.20 13:3637879 5
일상근데 왜 해쭈만 계속 주하 안고 다녀?285 09.20 16:5254420 0
일상하 자꾸 썸남이 내 사이드뱅 귀뒤로 넘기는데 왜이럼?? 148 09.20 17:218031 0
할머니 보낸지 벌써 일주일6 3:56 56 0
이성 사랑방 남자가 여자 안좋아해서 헤어지는경우는1 3:56 90 0
원룸 발망치 진짜 미치겠음1 3:55 40 0
홈트 추천해줘ㅜ 3:55 13 0
데저트 애들한테 자랑하려고 아무리 찍어도 색을 못담아냄3 3:55 50 0
사랑은 야식도 먹게 만들어... 3:55 47 0
나 솔직히 못된거지?8 3:54 109 0
카톡 번호바꿧는데 3:52 71 0
비야...너는 왜 오니? 6 3:52 92 0
나에게 3:52 29 1
이성 사랑방/연애중 남자는 외모랑 연애 경험 많고 적고랑 별 상관없니...8 3:52 111 0
선풍기 꺼야될때가 왔구나🤧4 3:51 27 0
나도 창문 열고 시원함을 느끼고싶어 3:50 63 0
의정부익 너무 시원하다 3:50 57 0
히터만 틀면 건조해? 3:50 28 0
하.. 층간소음 너무 심한데 어떡하지?.. 친구들 데려와서 술먹는거같아..3 3:50 84 0
이거 인형일까? 사람일까?7 3:50 165 0
2-30대들아 한달에 천만원 벌면 돈 어떻게 굴릴래?31 3:49 369 0
에어컨 끄고 창문열엇는데 3:49 56 0
매장 손님 없어서 홀청소 개열심히하는데 사장님이 2 3:48 173 0
추천 픽션 ✍️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