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하던 업무 데드라인도 다가와서 바쁜데
금방 끝낼수도 없는 일 촉박하게 던져줘서
휴일에 어쩔수없이 나와서 일함
누군들 하고 싶어서 나왔겠냐고
근데 왜 휴일까지 니와서 일했냐 그렇게 할수밖에 없었냐
돈 주기 싫어서 꼬치꼬치 물어보고
누구는 적게벌고 싶어서 적게 버나 부럽다... 뭐라뭐라
돈 많이 벌었으니까 한턱 쏘라마라
시끄럽고 눈치보여 죽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