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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사기꾼한테 홀려서 돈 다 빼주고 가족들한테 자기 버리라고 난리치시는데 진짜 어쩌려고 저러시지... 가족들이 할머니 버리면 돈도 없으면서 죽을 때까지 어떻게 살아가려고... 하 진짜 스트레스 받아



 
익인1
말만 저러고 ㄹㅇ 자식들이 버리면 노인네 버렸다고 욕하고 난리칠거면서..
27일 전
익인2
요즘 어르신들 90세까지 많이들 사셔서...
어디 아픈데 있으신거 아니라면.. 포기하고 길게 생각을..

27일 전
익인6
2...
27일 전
익인3
우리할머니도 나 중학생때부터 같이 살았는데 치매라서 점점 증상도 심해지고 진짜 같이 사는 가족들만 힘듦,,
27일 전
익인4
101세 할머니 살아계심. 지병 없으시면 90세는 기본
27일 전
익인5
버리라고 하셨는데 그냥 놔두면 안돼? 가족이 있으면 지원금 이런것도 안나오나
27일 전
익인7
우리 할머니 자식들 며느리들 힘들게 해놓고 치매까지 와서 요양원 보내놨더니 아득바득 사셔서 결국 요양원 나오고 치매끼도 없어짐; 그 자식들 다 언제 돌아가시냐고 왜 이렇게 오래 사시냐 이러고 있음ㅋㅋㅋㅋㅋㅋㅋ
27일 전
익인8
야 우리집 노인네 92인데 쌩쌩함 진짜 돌아버리겠음 30년동안 고생한 엄마가 너무 불쌍해
27일 전
익인9
나도 돌아버리겠음 요양병원에서 섬망오셨는데 진짜 울엄마아빠 개고생중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빠는 연 끊으려 했는데 시집살이 오지게 당한 엄마가 반대해서 타지에서 우리집 앞 요양병원으로 모심; ㅎㅎㅎㅎㅎㅎㅎㅎㅎ

27일 전
익인10
우리할머니 100세넘기셧음
27일 전
익인11
곱게 늙기...쉽지않아 정말
27일 전
익인11
인생의 목표가 이젠 무병장수가 아니라 추하지 않게 점잖게 늙기 이렇게 바뀌어야 함
27일 전
익인14
명언이다
27일 전
익인15
ㅇㅈ 제발~ 정신부터 건강하자
27일 전
익인12
요양원보내는게 맞는듯..요샌 등급받으면 85%까지 나라에서지원해줘 남은건 노령연금으로 돈 내면댐
27일 전
익인13
할머니 96살까지 살다감..우리엄마 몇년을 시집살이 했는지
27일 전
익인16
우리 외할머니도 어떤 할배 만났는데 사기꾼이었어서 이모들이 그 뒤로 법원 들락거리고 맨날 이모들 탓하고 이모들이 돈 관리 해주는걸 돈 빼돌린다고 뒷담하고 그래서 쓰니가 어떤 마음인지 이해됨
27일 전
글쓴이
헐... 우리같아... 할배한테 빠져서 3천 다 쓰고... 이러다가 집까지 팔아먹을까봐 무섭다
27일 전
익인16
그래서 항상 제일많이 고생하는 이모가 장난반진담반으로 "난 엄마한테 이제 스트레스 더 안받는다 그냥 언제 돌아가시나 하고 있다"고 말한 적이 있는데 걍 이모가 안타깝다는 생각밖에 안들었음ㅠㅠ
쓰니네도 진짜 너무 힘들것같음...... 가만히 계셨으면 좋겠는데 왜 그러실까 제발 자식들 말 좀 들어주셨으면 좋겠음

27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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