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90l

벵기 안나온거지 ㅠㅠ

우리 벵뱅울…

추천


 
쑥1
벵기 뱅...
3개월 전
쑥1
벵기는 작년 이후로 소식이 없는 듯... 무슨일 있는거 아니겠지ㅠ
3개월 전
글쓴쑥
그니까 나도 너무 걱정되고 소식 듣고싶다…
3개월 전
쑥2
자진사임 이후로 주변인들이 언급하는거 제외하면 아예 소식이 없더라...
3개월 전
쑥3
배성웅 건강만 해라...
3개월 전
글쓴쑥
맞아 우리 성웅이 건강하고 어디서든 행복했음 좋겠어
3개월 전
쑥4
아프지만마...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T1다들 마킹 누구할지 정했어?21 09.21 18:392082 0
T1 홍콩 기자(?)들이 찍었나본디17 09.21 21:481870 0
T1 애들 도착하자마자 밍시 바로 온거넼ㅋㅋ11 09.21 19:471657 1
T1 Msi때보다 비교안될정도로 좋다7 09.21 20:521777 0
T1 플리커님 틧8 11:571237 2
우제 홈그라운드글 에 좋아요 댓 달았당2 05.30 22:07 114 1
정보/소식 2024 MSI BRACKET STAGE [T1scordEp.9] 05.30 22:03 27 1
지투 이왜진ㅋㅋㅋㅋㅋㅋ 05.30 21:57 95 0
상혁이 자기 혼자 보기 그래서 저거 촬영일까지 안봤다는데4 05.30 21:55 163 0
떡밥 갯수 실화냐1 05.30 21:42 59 0
정보/소식 친구 결혼식 안 가고 숭배하러 온 아재들/슈카월드 코믹스1 05.30 21:22 71 0
근데 진짜 므시때 진짜 일정 바쁘긴했다... 05.30 21:03 41 0
인공지능 윤리에 대해 미래가 걱정된다는 것도 이상혁답다ㅋㅋㅋ 05.30 20:48 49 0
근데 멤버십 사진들 우제 컨펌은 받았을까?1 05.30 20:40 130 0
명상바이럴...1 05.30 20:39 42 0
뭔가 최우제 없는 최우제 챌린지같네2 05.30 20:16 98 0
멤버십 사진 마음이 따뜻해진다... 05.30 20:10 23 0
정보/소식 페이커의 모든 것이 과학이다?! LOL 레전드를 영접한 궤도!2 05.30 20:08 55 0
최우제가 최우제를 먹네 05.30 20:01 23 0
우제야 이제 너만 오면된다 05.30 19:58 19 0
온 멤버십이 우제야 05.30 19:57 27 0
저 고라파덕 도넛임?3 05.30 19:57 74 0
울팀 유행이 돌아가면서 최우제 사진 올리기인가요ㅋㅋ 05.30 19:55 20 0
미쳐 05.30 19:53 19 0
오리가 오리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5.30 19:52 1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