얘들아 워크넷 입사지원 바로바로해라..

이력서 마감기간 한달남았는데 마음에 드는 사람 뽑았는지 벌써 공고 다 내림 ㅋㅋㅋ 
마감기간 딱 맞게 내는건 조금 자제해야할듯..

[익인1]

ㄹㅇ

[익인2]

워크넷이 구인사이트 중에 유명해?

[익인3]

중소는 그런 경우 많은거같음.. 걍 먼저 공고 보고 지원하는게 유리하더라

[익인6]

22

[익인4]

그거 얘기 들어봤는데 올리는거 수정하는거 다시 끌올하는거 전부 돈이 생각한거 보다 많이 들더라
돈도 많이 버는데 째째하네 했는데 가격듣고 와우함
그래서 마감 기한 지나서 다시 계약하면 돈드니까 마음에 드는 사람 나오면 마감치는거 같음

[익인5]

일 이주에 몇십에서~백마넌 이러지 않나

[익인4]

ㅇㅇ마자 심지어 뭐 틀려서 수정할때도 돈든다더라

[익인7]

와 돈이 많이 드는구나 몰랐네..

[익인4]

그리고 기한이 지나도 사람을 못구해서 연장을 하면 거기서 위로의 선물도 보내주더라ㅋㅋㅋㅋ 우린 종이컵 받아봄

[익인8]

헐 구인구직 사이트에 글올리는 게 돈이 드는 거였어...?

[익인10]

돈안들어

[익인9]

워크넷은 무료일거야

[익인9]

나 직업상담사인데 구인업체에서 바꿔달라하면 그냥 자유롭게 비꿔줘 돈 X

말하자면 중소는 사람이 급해서 보통 공고 2주도 오래됐다고 보면 돼 진짜 안구해진 곳은 연락오겠지만 그냥 넉넉하게 채용시까지 또는 한 달 정도 올려놓은거지 최대 일주일이라고 봄

[익인11]

중소인데 잡코리아 광고 기간별로 유료라서 최대한 빨리 뽑음

[익인12]

우리아빠 사업해서 구인구직올리는데 돈들어.. 워크넷은 모르겠지만 돈 들어서 신중하게 올려야한다고 해서 나한테 도움도 받았음 젊은이들이 끌리게 글 적어달라고..

[익인13]

나라에서 하는거 말고 사설업체 사람인, 잡코리아 이런 곳은 돈 들걸 우리 회사도 사람 뽑겠다고 일주일 상단 고정하는거 했는데 돈 백 나왔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