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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158l

카톡보내면 빠르면 30분-1시간안에 와

늦으면 하루-이틀정도..?

만나자고 얘기하는것도 나만 그런것같아서.. 거절 몇번 당함



 
익인1
나도 근데 원래 선톡 잘 안하긴 하는데... 나는 톡으로 얘기하는걸 별로 안좋아하긴 해. 그냥 전화통화 하는게 더 좋아. 먼저 만나자고 못하는건 여유가 없어서 그럴수도 있고 쓰니가 바빠보여서 혹시 나때문에 괜한 시간 뺄까봐 미안해서 그러는걸수도 있음
28일 전
글쓴이
나도 전화통화나 카톡 상관없긴한데 냅다 전화하기엔 싫어할것같더라고
난 요새 쉬고있긴한데 친구가 좀 멀리 살아서 내가 간다고해도 안만나려는 느낌이라 내가 부담주는건가싶긴했어ㅠ

28일 전
익인1
멀리사는데 온다고 하는게 미안할수도 있어서일수도 있고, 지금 너무 바쁜데 친구 와도 집중해서 챙겨줄 수 없을땐 온다고 하는것도 부담일수도 있고 그러니까~ 좀만 천천히 기다려죠봐 쓰니
28일 전
글쓴이
접점이 없어서 그냥 멀어질까봐 친하게 지낼려고그런건데 괜히 눈치보이넹ㅠㅠ 연락도 잘 하는건 아니라서 그냥 어찌해야될지 모르겠달까ㅠ
웅ㅠ

28일 전
익인1
ㅎㅎ 그냥 안부문자만 주고받다가 일정 맞으면 만나도 진짜 좋은 친구면 전혀 어색하진 않을거야,나도 몇년째 안만나는 친구들 많어..
28일 전
글쓴이
1에게
안부문자 서로 주고받는거면 나도 그러려니하는데 어느순간 나만 당기는 느낌이라 현타왔달까..
친구 연락은 답장 잘돼다가 또 끊길때도 있긴했거든
그러면 몇년동안 안만나는 친구랑 연락도 잘 안하는편이야?

28일 전
익인1
글쓴이에게
엉 무소식이 희소식이겠거니...ㅋㅋㅋ 근데 그런친구들은 쓰니처럼 이제 막 친해지려는 친구들은 아니고 대학때 막 지지고볶았던 친구들이지. 얘들은 내가 연락안해도 서로 다 잘 살거라고 알고 있는친구들, 서운하지않은친구들

28일 전
글쓴이
1에게
무소식이 희소식이라는 말 공통적인 말인가ㅋㅋㅋㅋ 약속 잘 안잡는 친구들이 저 말 항상 하더라구ㅋㅋㅋ
나도 서로 연락하다가 일정 맞으면 보고싶은데 그친구는 좀 멀어질려는 느낌?선긋는 느낌으로 느껴져서 내가 눈치없게 행동하는건가싶어서 선톡할지말지도 고민하게되더라구
나도 다른친구들한테 계속 집착하진않어ㅋㅋㅠ 오래알고 지낸친구들은 연락안되면 그러려니하긴하거든

28일 전
익인1
글쓴이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현생살기 너무 바빠서...ㅋㅋㅋ 친구만날땐 집중하고 싶은데, 현생이 너무 바쁘고 힘들면 친구한테도 집중할 수가 없더라고. 굉장한 체력을 내야지 만날수있음...ㅎㅎ

28일 전
글쓴이
1에게
그치 다들 바쁜건 이해하긴해ㅠ 나만 잡는건가싶어서 더 그랬나보당ㅠ 그래도 내 징징댓글에 답해줘서 고마워여💚

28일 전
익인1
글쓴이에게
아냐 쓰니 친구 사랑하는 마음이 듬뿍 보여~ 너무 서운해말고 즐거운 하루 보내고 쓰니!

28일 전
글쓴이
1에게
웅웅 고마워 너두!!

28일 전
익인2
싫어하는 건 아닐듯 걍 성향인 거야 나도 선톡 안하고.. 먼저 놀자고 제안 잘 안함..ㅎ
28일 전
글쓴이
윗댓 봐주라
내가 놀자고해도 반응 시큰둥한 기분이라ㅠ 그래서 또 놀자고하거나 선톡하기엔 눈치보이더라고

28일 전
익인2
친구가 혹시 엄청난 집순이니..?? 내가 보기엔 진짜 친구 성향 문제인 거 같구 쓰니를 싫어하진 않는 거 같아 근데 이걸 쓰니가 다 이해해줄 필요는 없지.. 혼자 노력하는 관계인 것 같다고 느껴지면 그냥 흘러가는대로 거리를 둬보는 것도 좋을 거 같아
28일 전
글쓴이
집을 좋아한다고 하기는했어 뭐 물어보면 잘 모른다고하긴하더라고
그러면서 "자기가 집을 좋아하나..?" 혼잣말하는건 듣긴했당..
근데 자기 지역 친구들이랑 잘 노는것같던데.. 친구가 자기 친구들한테 쉬는날 얘기안했다고한건 듣긴했는데 이게 나한테만 일부로 이렇게 얘기하는지 모르겠달까

28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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