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68l

ㅈㄱㄴ



 
고동1
와 수량 100개 엿던 건가 ??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SSG NO LIMITS, AMAZING LANDERS🚀 올 시즌 경질더비의 마지막 경기.. 3563 09.23 18:2114190 1
SSG 정이 아직 협상 안됐네19 09.23 22:324264 1
SSG성한이 마킹은 어느 유니폼이 찰떡일가14 15:13796 0
SSGㄹㅇㅇ12 16:151085 0
SSG홈막 30일이래11 14:011574 0
제발 스트를넣으라고 09.23 19:11 35 0
오늘 쓱 이기면 가을야구 가는거아?6 09.23 18:59 2730 0
영진이 범수 둘 다 강아지똥 같은데 약간 다른 느낌 09.23 18:43 26 0
디아가 초이를 너무 사랑하는데1 09.23 18:35 72 0
지훈이 초구안타->역시 째지훈2 09.23 18:34 76 0
엄마랑 갈 것 같은데… 4층 vs 내야6 09.23 18:27 88 0
NO LIMITS, AMAZING LANDERS🚀 올 시즌 경질더비의 마지막 경기.. 3563 09.23 18:21 14191 1
가을은 가을이다1 09.23 18:09 83 0
오늘 점수8 09.23 18:02 675 0
어젠가 엊그제 병현이 찍덕분 인스스에 어깨 불편해 보인다고 했는데… 1 09.23 17:52 107 0
무니 2-3일 결장 / 병현이 3연투 대기6 09.23 17:35 868 0
영진이 선발인데 실책 없었으면 조켄네 09.23 17:32 47 0
승원이 아프대3 09.23 17:32 104 0
근데 정말 궁금해서 그러는데 광현이는 사인을 본인이 내잖아5 09.23 17:13 809 0
고동들아 야구는 선수들이 하는 거야 7 09.23 17:13 127 0
하재 그분 오셔서 오늘 선발로 쓰면 09.23 17:04 55 0
ㄹㅇㅇ13 09.23 16:41 1517 0
갑자기 지환이 루키니폼 산 내가 기특해짐1 09.23 16:20 71 0
어제 올라온 야구대표자에서 우리 짭중살 나오네1 09.23 15:43 154 0
추 어깨 상태ㅜ8 09.23 15:04 47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전체 인기글 l 안내
9/24 17:40 ~ 9/24 17:4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