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7l

ㅈㄱㄴ



 
익인1
은근 있더라
3개월 전
익인2
ㅇㅇㅇ
3개월 전
익인3
응 시큼한 맛 나는거때문에 싫어하는 친구 많았어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KIA/OnAir ❤️버모의 실험실 3트째 오늘은 진짜 스위치 on.ᐟ 오늘은 누구.. 2947 09.23 17:3029375 1
일상죽을 때까지 안고갈 비밀 말해봐 246 2:3515176 3
한화/OnAir 🍀 240923 달글 🍀 3055 09.23 17:5716584 0
삼성/OnAir 🦁 이제 부상만 조심하고 하고 싶은 거 다 해 봐! 9/23 달글 .. 2839 09.23 17:4817281 0
이성 사랑방애인이 알바들어갔는데 동갑여자랑 같이한대..250 09.23 16:1136926 0
회사에 짜증나는 사람 있으면 어떻게해? 싸가지없고 쫌생이 9:20 13 0
개인적으로 제일 이해가 안 되는 거 결혼식 화동 댄스1 9:19 23 0
타롯 어늘의 회원까지 좀만 참아야지 ㅠ 9:19 7 0
내 추구미 듣고 무슨 옷 떠오르는지 말해주라!!! 3 9:18 31 0
아 일머리 없는 상사 골치 아프네1 9:18 12 0
이성 사랑방/이별 이별에도 단계가 있나보다1 9:19 86 0
쉬는 날인데 보이스피싱 전화로 깸11 9:19 130 0
날씨가 이래 순식간에 변하는게 맞나1 9:18 28 0
오빠랑 오빠여친이랑 울집에서 그거하면 다들 이해해줘?8 9:18 48 0
나한테서 은행 냄새 나는 거 같음.... 9:19 19 0
이성 사랑방 익들은 애인한테 어디 가자고 잘 말해?8 9:17 66 0
아픈데 알바 당일에 빠져도 될까..?ㅠㅠ4 9:17 13 0
계획성 없는 것들 짜증나네1 9:17 7 0
가끔 현실에서 일어난 썰보면 오히려 초소인이 말이 되는 것 같아 9:17 5 0
가끔 서점 가면 봉투에 스티커 n장씩 넣어서 결제하세요 이런 상품 있잖아 9:17 12 0
일본 문화나 요즘 일본 애들 많이 아는 익 있어 ㅠ???3 9:18 41 0
나 번따는 그래도 이쁘니까 따이는 거 아닌가? 했는데2 9:17 35 0
이성 사랑방 짝사랑 진짜 너무 거지같넹 9:16 53 0
익들 고양이 키워 일상이 다채로워진다 6 9:16 47 0
국취제 19일에 뽑혔는데 상담사가 연락이 없어5 9:16 4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