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한 다 해명하고, 잘못한건 사과도 하고 그렇게 느꼈을 수도 있겠다라고 직원 이해하는 얘기도 직접 했는데
거짓말에 부풀린 익명 폭로한 직원이 더 이해가 간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람들이 ㄹㅇ 이상해지고 있음
강씨 잘못 없다는게 아니라 그럼에도 불구하고 화장실 자주 고장나는 회사에 사내 메신저 훔쳐보는 회사를 운영하는 강형욱이 싫다는 반응이 진짜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간다는거임 ㄹㅇ로 현실에서 만나고 싶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