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껏 뭔가 작전이나 전략이랄것도 없어보이고

이러니까 타자들 타격 사이클에만 그대로 의존해서 굴러가는 느낌…? 근데 타격 컨디션을 타순에 반영을 안하니까 더 답답하고 그냥 개개인 역량이 다임 근데 이게 일정할리가 있나

[무지1]

자기가 감독이라는 사실을 망각한 듯 광주 길거리 해저씨도 아니고

[무지2]

ㄱㄴㄲ 대타도 솔직히 번뜩인다는 거 모르겠고 여느 대타랑 똑같음

[무지3]

대타 성공도 슬슬 대타 컨디션이 좋아서 아다리 맞은 것처럼 보인듯

[무지4]

작년 재작년이랑 같은 얘기 무한돌림노래 ㅋㅋㅋㅋ 선수 개인능력치에만 맡기는 야구

[무지5]

아직 타코인줄아나?

[글쓴무지]

지금 방망이 휘두르는거 보면 타코로써도 답없음… 적극적타격할 겨를이 없는데 걍 붕붕휘두르기만함

[무지6]

하 ㄹㅇ로ㅜ이럴 때 감독 능력치 보이는건데

[무지7]

ㄹㅇ 나는 타코 출신이니까 타격감 보고 맞춰서 라인업 짜는 거 기대했는데 걍 타격감이고 뭐고 타순 맞춰서 선수를 끼워넣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