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30kg빼고 잃어버린 쇄골 찾았어ㅋㅋㅋㅌㅌ40 20

2 공시 2년 하고 그만두고 간호학과 간 게 벌써 6년 8

3 엄마 자꾸 귀찮다고 아빠 라면만 끓여 줌 ㅜㅜ 18

4 나 정도묜 잔근육임?? 23

5 옛날에 손절했던 남사친 보고싶어 13

6 친구중에 진짜 카페가면 음료 30초 만에 먹는애 있음 9

7 오늘 인터넷에서 산것 128

8 나도 솔직히 남녀 사이 친구 있는지 없는지 고민 많았는데 최근에 깨달았음... 가능함 1

9 내입맛이 싼가ㅋㅋ 낮에 6만원 하는 뷔페 다녀왔는데 3

10 구운치킨은 ㄹㅇ 살 안찌는듯 3

11 치위랑 간호 인식 비슷해? 2

12 나중에 서로 애인 없으면 결혼하자는 말 장난으로 많이 하지? 9

13 근데 지역감정 하니까 궁금한건데 경상 사람들 만났을때 정치성향 보수일 거라는 선입견도 지역감정에 해..

14 죽으면 다 끝 아닌가란 생각을 어케 멈출 수 있을까,, 1

15 그냥 뿌링클이랑 뿌링클 콤보 중에 뭐가 더 양 많아? 5

16 나 시골살아서 치킨 배달대신 치킨 튀겨먹었어ㅠㅜ 7

17 고등학교때 보다 살이 빠졌는데 친구가 그걸 자꾸 언급해 7

18 이거 프사로 괜찮아???

19 진짜 살 너무 안빠진다...ㅋㅎㅜ

20 다들 이러다 미치겠다 정신상태 가지고 있어..?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