쪘다 빠졌다 자주 하는데 ㄹㅇ 삼촌 할머니 엄마 할거없이 계에속 살찐걸로 뭐라 그래 걍 마르면 말랐는데 하체가 이게뭐냐 이러고 본인들 기분 나쁘면 계속 내 욕함 진짜 연예인 악플달듯이 쉴새없이 살찐걸로 욕하시더라고 한 4kg 찌잖아?그럼 오히려 빠져도 모자랄판에 또 쪘나 한심하다 등등 매번 저러니까 걍 만나기도 싫고 짜증나 하필 집도 5분 거리라 자주 왔다갔다 거리시는데 특히 할머니가 진짜 장난아니게 욕하심 계속 빤히 쳐다보시고 근데 다 하는 말이 우리집안이 원래 이러니까 견뎌 이러심..
진짜 너무 싫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