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790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3 / 3   키보드
날짜조회
SSG NO LIMITS, AMAZING LANDERS🚀 올 시즌 경질더비의 마지막 경기.. 3563 09.23 18:2113698 1
SSG 정이 아직 협상 안됐네19 09.23 22:322715 1
SSGㄹㅇㅇ13 09.23 16:411513 0
SSG우리 달글은 좋은 말 긍정적인 말만 해야하나..?13 09.23 21:421247 0
SSG오늘 점수8 09.23 18:02668 0
자 이제 가을 vs 상성 이 싸움만 남은건가?1 09.22 17:40 109 0
가을야구에 미친선수 그거 09.22 17:39 36 0
광현이공도 올해본것중 거의손꼽을정도로 괜찮았던거같아 09.22 17:37 33 0
만약에 만약에 가을..그거 가면 어린이는2 09.22 17:35 166 0
new정권부적 09.22 17:31 115 0
종훈아 한번만도와줘 09.22 17:31 42 0
근데 진짜 신기하다 09.22 17:30 54 0
종훈이 선발이래 엔씨전5 09.22 17:27 201 0
6연승 좋아하다가 남은 경기들을 보는데7 09.22 17:18 919 0
광현이 1승만 더하면 170승이다2 09.22 17:16 102 0
아니 근데 최상민 언제까지 봐야함3 09.22 17:16 99 0
근데 나는 아까 홈에서아웃때 큐식공빼속보고 감탄함4 09.22 17:15 109 0
어린이가 가을야구 가보고싶대8 09.22 17:14 1170 0
어린이 100안타 아쉽다 09.22 17:13 65 0
누가 직관 가면 되고송 무반주로 떼창 시작해 주라2 09.22 17:13 65 0
광현이 이번주 4일로테에 2시경기였는데 다 무실점ㅠㅠ2 09.22 17:11 74 0
지환이 인터뷴가??2 09.22 17:11 94 0
솔직히 오늘 지환이는4 09.22 17:10 192 0
감독이 아무것도 안하니까 팀이 이김2 09.22 17:09 57 0
근데 오늘 홈런예측고동 솔직히 큐식도 아쉽게안된 타구있지않았나1 09.22 17:08 4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9/24 9:42 ~ 9/24 9:4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