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보내기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삭제된 글입니다, 신고하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야구… 티켓이… 저렴해요…?269 09.23 14:5774479 1
야구 엉덩이 크크크 웃는거 진짜 개웃기다88 09.23 21:4617424 1
야구/알림/결과 2024.09.23 현재 팀 순위62 09.23 22:058920 0
야구최근에 마킹한 선수 이름 말하기!54 1:091077 0
야구 타팀팬인데 헤드샷 퇴장이 아예 드문 일은 아니지만61 09.23 16:3818729 12
파니들은 포수vs투수vs야수 뭐가 젤 좋음18 09.23 23:03 119 0
고척 티켓 뽑을 때 정보 뭐 필요해?4 09.23 23:02 64 0
박동원 체력 대단함3 09.23 23:01 229 0
야구 인기 식긴 할까?15 09.23 22:59 605 0
최야 이번거 슬프네....4 09.23 22:59 429 0
꺽꺽임꺽정 모르는 파니들 없지? 8 09.23 22:58 128 0
누가 우리감독 입 꼬매주라!!! 09.23 22:56 56 0
조언 구할게 홈 막경기 친구가 못 보러 간대 39 09.23 22:57 3588 0
이번에는 선예매 꼭 산다……3 09.23 22:57 108 0
제발 내년에 감독 안바뀌더라도1 09.23 22:57 61 0
최강야구 강릉고 빡빡이 감자들1 09.23 22:56 108 0
이번 비시즌은 꼭 내년시즌을 위한 돈을 미리 모은다 09.23 22:54 35 0
티빙으로 바뀌고나서 타석별 영상 못보는게 제일 답답해 09.23 22:53 34 0
비시즌에 트레이드든 FA든 할거같은팀 있어?4 09.23 22:54 265 0
최강야구 마음 아파서 못보겠다 09.23 22:53 171 0
야구장에서 응원단장 마이크 뺏고 방귀 껴서 전구장에 울려16 09.23 22:52 527 0
진짜 오랜만에 최강야구보는데 하필8 09.23 22:49 439 0
김건희(키움) 사랑해 ㄹㅇ 웃안웃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5 09.23 22:48 301 0
구단주가 지원 잘 해주던걸로 언플을 ㅈ나 하더니 이젠 관심이 없댄다3 09.23 22:48 254 0
인티특 타팀팬인데: 타팀팬아님33 09.23 22:47 44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전체 인기글 l 안내
9/24 11:32 ~ 9/24 11:3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