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간 대화하다가 상대가 짜증나게 했는데 그땐 어버버버 하다가 집에와서 겁나 후회하고 아 그때 이 말할걸!!!할 때가 있잖아
그럼 걍 시간이 지나길 하고 놔두는 편이야? 그냥 그 순간을 생각하면 막 속에서 열불이 나는 기분인데 어쩌지....그렇다고 좀 지난 일을 붙잡고 개난리칠 수도 없고ㅠ 하 그냥 새벽에 속이 부글부글 끓어서 말해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