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17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내가 보이고싶지않은 모습까지 애인이 보게됨

하 자괴감들어ㅋㅋ



 
익인1
ㅇㅈ,,, 그리고 괜한 경쟁심도 생김 ㅜ
3개월 전
글쓴이
난 나보다 직급높아서 하ㅠㅠ 수치심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엄마가 아파트 물탱크를 부쉈다는데 어떻게 해?220 09.23 15:3970955 7
KIA/OnAir ❤️버모의 실험실 3트째 오늘은 진짜 스위치 on.ᐟ 오늘은 누구.. 2947 09.23 17:3029133 1
일상죽을 때까지 안고갈 비밀 말해봐 220 2:3512317 2
한화/OnAir 🍀 240923 달글 🍀 3055 09.23 17:5716476 0
삼성/OnAir 🦁 이제 부상만 조심하고 하고 싶은 거 다 해 봐! 9/23 달글 .. 2839 09.23 17:4817143 0
잘 놀게 생겼다는말 무슨 뜻이지 9:07 1 0
카키색 바자에 네이비티 갠차나? 40 9:07 1 0
성심당 빵 다음날 먹어도 맛있는거 추천해주라...!!!! 9:06 1 0
연차쓸 때 9:07 1 0
이성 사랑방 E들 보다 I들의 플러팅이 왜 티가 안 날까 9:06 1 0
아 헐 눈이랑 코 간지러운게 계절 바뀐 것 때문이였어?1 9:06 12 0
1년 계약직 뽑으면서 지원자격에 관련경력 3년이상ㅎ 9:06 5 0
이성 사랑방 썸붕 내도 돼?2 9:04 11 0
이성 사랑방/이별 3주동안 시간 갖기로했는데 너무 힘들어2 9:04 15 0
너무 졸려 9:05 6 0
익들아 이거 혹시 앰플이나 세럼 같은거야?2 9:05 21 0
혹시 인데놀 1000정씩 탈 수 있어 ?1 9:05 9 0
익들은 밑바닥이 다 느껴지는 신발 신은적 있어?1 9:04 8 0
비염익들 요즘 어떻게 살아가니.. 3 9:04 13 0
하 일주일 쓰차 풀렸는데.. 출첵은 망했네2 9:05 11 0
원래 셔츠안에 흰티입어야해?? 9:03 12 0
이성 사랑방 어릴때 놀아본 애들이 오히려 진국이다? 9:04 27 0
오전 11시쯤 헬스장 갈말1 9:03 13 0
와 수원 팔달구 무슨 일이야???? 9:03 46 0
오늘은 반소매에 반바지 입고 나옴 2 9:03 3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전체 인기글 l 안내
9/24 9:04 ~ 9/24 9:0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