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65l

ㄱㅇㄷ!!!



 
익인1
부럽다.. 나 10점만 나눠줘....
3개월 전
익인2
와 얼마나 공부햇어
3개월 전
글쓴이
나 6주정도 한듯?!
3개월 전
글쓴이
기출 회독 포함 20개는 푼거같고 개념회독은 걍 많이함
3개월 전
익인3
나도!!
3개월 전
익인4
나도 95!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죽을 때까지 안고갈 비밀 말해봐 1095 2:3558862 7
일상근데 울나라는 왜 탐폰 잘 안쓰는거야?? 547 9:4729870 0
일상나 ㅆ을 ㅅ이라 적는 사람 솔직히 못배운거 같음…241 12:537182 0
야구최근에 마킹한 선수 이름 말하기!96 1:096171 0
이성 사랑방나 20대초인데 왜 다들 나이많은 사람을 만나지90 9:2511997 0
아이폰16프로 카메라 왜이래???3 17:19 252 0
다들 브라 몇개임?4 17:20 31 0
이성 사랑방/이별 나 거절 두번 당했는데 한번 더 재회 시도 하는게 맞을까?11 17:20 77 0
이성 사랑방 40 나한테 관심 있는 거야? 7 17:19 107 0
진짜 돈 없으니까 서러움을 넘어서 비참해짐10 17:20 205 0
와 사후피임약 먹고 12일 생리 밀렸다 17:19 10 0
사람 우는거보고 예쁘다고 생각한적 있어? 연옌 말고17 17:19 182 0
너넨 길거리에서 파는 와플 3000원이면 싼 느낌이야 적당한 느낌이야?.. 9 17:19 30 0
행정복지센터인가 거기 가야하는데 6시 닫는데말이야8 17:19 381 0
난 왤케 멘탈이 약할까..5 17:18 34 0
하 애들아 나 망함8 17:18 943 0
29마넌짜리 청자켓 20마넌에 샀다 17:19 46 0
홍상수룩 입는 직장인들아... 옷 어디서 사? 17:18 19 0
앞집이 자꾸 현관앞에 쓰레기모아 ㅠ1 17:18 31 0
3분뒤 영화 시작인데 왜 아무도 없고4 17:18 21 0
생리가 꽤 밀리네3 17:17 10 0
목욕 밤 10시 넘어도 되지?2 17:18 21 0
이성 사랑방 남자한테 마음이 여리고 착한거 알고있다 이런말은 이성으로 아니라는 뜻이야???2 17:17 39 0
하 엔초 개맛있다… 2 17:16 16 0
확실히 백인이 잘생기고 예쁜사람 한국보다 많지?6 17:17 3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전체 인기글 l 안내
9/24 17:42 ~ 9/24 17:4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